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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존박·주우재, 홍대 피자·스테이크 맛집서 점심 후 밥값 내기
입력 2026-09-08 21:57   

▲'틈면나면' 홍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틈만 나면' 게스트 존박과 주우재가 홍대 화덕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에서 점심을 해결한 뒤 밥값 내기를 진행했다.

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존박, 주우재와 함께 서울 홍대 일대의 틈 주인을 만나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틈 미션을 진행했다.

게스트 존박과 주우재는 넘치는 자신감과 정반대되는 허당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존박은 녹화 초반 "나는 서바이벌 출신"이라며 강한 승부욕과 여유를 부렸지만 '틈 주인' 일반인 신청자와 마주하는 실전 환경이 닥치자 극도의 긴장감을 호소한다. 실수가 발생하자 "이건 내 탓 아니야!"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다가도 "위기가 있어야 잘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역시 경기 전 "게임에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을 자신 있다"라며 "실전에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되자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어 재미를 더했다.

쇼호스트 학원에서 하게 된 첫 번째 미션은 반사판을 튕겨 상자를 세우는 것이었다. 네 사람은 네 번째 도전만에 2단계까지 성공했다. 여섯 번의 기회가 남은 상황에서 3단계 미션을 도전하게 됐고 마지막 기회에서 성공, '틈 주인'에게 캡슐 커피 머신, 공기 청정기, 이동형 스마트 TV를 선물할 수 있었다.

'틈 미션'을 마친 네 사람은 홍대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다. 음식을 기다리며 네 사람은 나이프 돌리기를 통해 밥값을 면제할 한 사람을 정했다.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환희에 가득찬 표정을 지은 반면 주우재와 존박은 "노잼"이라며 투덜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