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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일…현빈·우도환, 갈라선 형제의 충돌
입력 2026-09-09 15:40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2화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취조실에서 대립하는 형제를 그린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일 1~2회 본편 공개를 앞두고 극 중 백기태와 백기현 형제의 대면 장면을 담은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세월이 흐른 뒤 더 커진 야망을 좇는 주인공 백기태의 위태로운 행보를 담아낸 누아르물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2화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분한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과 조사를 받는 처지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는 형 백기태(현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의 영역에서 권력의 상단에 다다른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부딪히면서 빚어지는 첨예한 신경전을 담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2화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현빈은 자신이 맡은 백기태 역에 대해 "여러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이라며 "계속 다르게 대처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인물인데, 조금씩 불협화음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형제가 마주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1~2회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우민호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고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집필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총 6부작으로 제작됐다. 9일 1·2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23일 2회씩 차례대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