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기행' 편백숲 민박집 밥상에 담긴 정성
입력 2026-09-17 06:00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편백숲 민박집 밥상의 정성 담긴 맛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이 지혜와 손맛으로 풍요로운 밥상을 차려내는 농부들을 만난다.

한국화를 전공한 화가인 김숙자 씨는 밤샘 전시회 준비로 건강을 잃은 후 시아버지가 남겨준 40만 평 규모의 편백 숲으로 들어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았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이후 숲을 가꾸며 요리의 재미를 알게 된 그는 하루 10명의 예약 손님을 위해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김 씨는 숲에서 채취한 나물과 직접 키운 채소를 활용해 편백수육, 대파부각, 상추장아찌, 타락죽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그릇과 플레이팅 하나까지 화가로서의 미감을 살려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차려내는 그의 편백 숲 밥상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