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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이영혜, 사주오행 인테리어 담은 집 공개
입력 2026-09-16 21:50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가 이영혜 대표의 사주오행 인테리어로 완성한 한남동 집과 400평 규모의 사옥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50년간 잡지를 발행해 온 이영혜의 인생사와 사업 성공기를 전한다.

이영혜는 국내 최초로 홈 인테리어 전문 잡지를 발행해 주거 문화 변화를 이끌었다. 이후 웨딩, 육아, 남성, 명품 등 분야별 전문 잡지를 연이어 출간하며 최대 480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번 방송에서는 이영혜의 한남동 자택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영혜는 "우리 집에 여자만 셋이 산다. 그래서 강렬한 수컷의 기운이 필요했다"라며 사주오행 인테리어 철학에 따라 자택 현관에 배치한 수컷 강아지 인형을 소개한다. 거실 중심에 자리한 책상의 배치 이유를 비롯해 실용성을 갖춘 흡음재 겸 조명 등 독특한 아이디어가 집 안 곳곳에 적용됐다.

집 안 내 최고가 물건으로는 약 1억 원 상당의 테이블이 소개된다. 해당 테이블은 이영혜가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 자개 장식과 옻칠 마감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집은 독특한 구조 설계로 한강의 동쪽과 남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4개 동으로 구성된 400평 규모의 사옥 로비와 내부 공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