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원지안(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야쿠자 보스에 올라서며 숨겨둔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원지안은 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2회에서 이케다 조직의 새로운 쿠미쵸(우두머리)로 올라서는 이케다 유지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그렸다. 원지안은 극 중 9년간 야심을 숨겨온 인물의 변화를 담담한 어조와 눈빛으로 소화하며 권력 장악 과정을 표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원지안(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케다 유지는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의중을 간파한 뒤 치밀하게 사전 작업을 벌였으며, 백기태(현빈 분)에게 조력을 요청하며 목적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목표를 가로막는 인물들을 차례로 제거한 뒤 "내가 쿠미쵸가 되는 걸 반대하는 자가 있는가?"라는 대사와 함께 조직의 정점에 섰다.
원지안은 인물의 심리 변화뿐 아니라 격투 장면까지 직접 소화하며 시즌1과 달라진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