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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장규리, 입체적 서사 한계 없는 캐릭터 스펙트럼
입력 2026-09-16 15:00   

▲‘포핸즈’ 장규리(사진출처=나무엑터스)
‘포핸즈’ 장규리가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장규리는 예민한 음악적 감각을 가진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홍재인은 뛰어난 절대음감을 타고난 인물로 정요(이준영 분)의 실력을 단번에 알아보는가 하면 어린 시절부터 비오(송강 분)의 연주를 응원하고 있다. 성인이 된 후 비오의 매니저로서 정요의 실종으로 힘겨워하는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등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서사의 한 축을 이끌어가고 있다.

▲‘포핸즈’ 장규리(사진출처=나무엑터스)
장규리는 특히 사랑스러운 긍정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이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한편 장규리는 2019년 ‘필수연애교양’으로 데뷔한 장규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치얼업’,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아름다운 우리 여름’,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