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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살인 용의자 임시완 곁 파고든 형사 설인아
입력 2026-09-21 14:45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과 설인아가 변화무쌍하게 얽히는 관계성으로 안방극장에 몰입감을 선사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은 21일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를 밀착 수사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살인 용의자와 담당 형사라는 일방적인 인연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 강재희는 윤이준을 유력한 범인으로 의심해 그의 수행비서 모집 공고에 과감히 지원, 면접관과 지원자로 재회한 뒤 끝내 상무와 수행비서 관계로 발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살인 혐의 속에서도 여유로운 윤이준과 사건에 집중하는 강재희의 상반된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수행비서 면접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부터 상무와 수행비서로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속내를 숨긴 채 펼치는 밀착 수사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관계가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