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가수 이찬원이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찬원은 20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열창을 이어갔다.
이찬원은 이날 첫 곡으로 '밥 한 번 먹자'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첫사랑', '시절인연', '미운 사내'를 차례로 불렀다. 이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사나이 눈물', '남자의 인생'을 엮었고 '소양강 처녀', '홍도야 울지 마라' 등으로 채운 청춘 메들리까지 펼치며 공연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찬원은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울릉도를 제외하고 거의 다 다녀봤다"라며 "근래 가본 행사 중 진안홍삼축제 관객들의 질서와 호응이 단연 최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축제를 마련한 진안군청 관계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찬원은 대표곡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