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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X우도환, 쫓고 쫓기는 엔딩 예고
입력 2026-09-22 01:00   

▲‘메이드 인 코리아2’(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한층 깊어진 서사와 섬세한 연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시즌1과 맞닿은 데칼코마니 구조를 선보여 흥미를 유발한다. 백기태가 부하에게 염치를 말하는 장면이나 장건영(정우성 분)과 백기현(우도환 분)이 국밥에 소주를 기울이는 장면 등 시즌1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면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확장된 가족 서사 역시 극의 몰입도를 이끈다. 현빈은 "가족 중 한 명인 백소영(차희 분)의 변화에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밝혔고 우도환 또한 "조카까지 지켜야 하는 백기현의 선택에 주목해달라"고 전해 갈등의 최고조를 예고했다.

특히 배우들이 직접 꼽은 최고 명장면은 마지막 엔딩 시퀀스다. 현빈은 "대사 없이 쫓고 쫓기는 상황만으로 긴장감을 쌓아간다"고 밝혔으며 우도환은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언급해 두 형제의 대장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디즈니+에서 1~4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23일 5·6회를 공개하며 총 6부작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