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추석 특집(사진출처=MBN)
성리, 장한별 등 '무명전설' 탑7이 팔도 명물 스타들과 함께 '전설의 사내' 추석 특집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3일 방송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는 '무명전설' 출연자들과 각 지역별 대표들이 겨루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 강원도, 글로벌, 신동 부문 등 총 8개 조가 편성돼 지역 특산품을 두고 노래 경연을 펼친다.
충청도 팀 하루, 황윤성, 임도형, 홍강사는 지역 방언을 섞은 상황극으로 무대를 열었고, 서울 팀 배아현, 조정민, 김영옥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상도 팀은 성리와 이창민, 빈예서가 합류해 경쟁에 돌입했으며, 장한별과 마리아, 온유는 글로벌 팀을 결성해 무대에 올랐다.
첫 순서인 '팔도의 야망꾼' 대결에서는 적도기니 출신 온유가 호명돼 과거 방송 분량 삭제 일화를 털어놓으며 도전자를 맞이했다. 이어 '팔도의 주현미' 코너에서는 외국인 방송인 마리아와 정연호의 가창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특유의 꺾기 창법과 성량을 선보이며 경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팔도의 막내즈' 대결에는 이루네가 등판해 자신이 13남매 중 막내라는 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진 사이의 대화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