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시안게임 중계(사진출처=MBC)
지상파 3사가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생중계로 시청률 경쟁을 이어간다.
MBC와 KBS2, SBS는 22일 오후 7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2차전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일제히 편성했다.
앞서 지난 15일 치러진 카타르와의 1차전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에서는 MBC가 3.0%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앞섰으며, KBS2가 2.4%, SBS가 2.2%로 뒤를 이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카타르전에서 엄지성의 해트트릭과 김명준의 득점으로 4-1 승리를 챙겼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카타르를 2-0으로 꺾으면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모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골득실에서 앞선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에 오르며, 우승후보이자 개최국인 일본을 결승전 전까지 피할 수 있다.
방송 3사는 대표 중계 조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1차전 전국 시청률 선두를 차지한 MBC는 오후 6시 40분부터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현지 중계에 나선다.
KBS2는 오후 6시 50분부터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를 투입하며, SBS는 오후 7시부터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장지현 해설위원이 경기를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