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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중대장 오대환, 마지막 진급 심사 향방은?
입력 2026-09-22 21:55   

▲'신병4 : 사보타주' 10회(사진출처=ENA)
‘신병4 : 사보타주’의 중대장 오대환의 진급 여부를 두고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10회에서는 호국훈련으로 연기되었던 전역일을 마침내 맞이한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2중대는 해병대와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승리를 이끄는 등 뜨거운 전우애를 다졌다. 특히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특전사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대항군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연대장의 기색이 포착되며 그의 마지막 진급 심사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신병4 : 사보타주' 10회(사진출처=ENA)
전역일을 마침내 맞이한 강찬석과 최병남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2중대의 대표 '빌런'에서 개과천선한 강찬석과 분위기 메이커 최병남의 표정에는 홀가분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2중대의 든든한 행정보급관 박재수(오용 분) 역시 따뜻한 미소로 이들을 배웅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반면 굳은 표정으로 누군가와 악수를 나누는 조백호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호국훈련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낸 그가 마지막 진급 심사에서 바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