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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의령, 소고기 국밥 대장정 스타트
입력 2026-09-25 22:15   

▲‘전현무계획4’ 의령(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이선민과 의성 80년 전통 소고기 국밥 노포 맛집을 방문한다.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를 대신해 이선민과 만나 의령 소고기 국밥을 비롯해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의 포문을 연다.

이날 전현무는 이선민을 만나자마자 “나보다 열한 살이나 어린데 믿어지냐”며 장난스런 디스를 건넸고 이선민 역시 “형님 기다리다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낸다. 탈모 이슈로 한바탕 웃음을 나눈 전현무는 “선민이는 얼굴에도 국밥이라고 쓰여 있다”며 ‘전현무계획’ 사상 최초로 한 가지 메뉴만 파고드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을 선포했다.

이어 두 사람은 3대째 이어져 온 '80년 전통'의 소고기 국밥집을 찾았다. 입구에 놓인 오래된 가마솥 포스에 감탄한 두 사람은 야들야들한 수육과 진한 소고기 국밥을 영접하며 폭풍 먹방을 가동했다.

먹방 도중 전현무는 이선민의 인지도 상승 비하인드를 묻던 중 이선민이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랜선 삼촌’으로 주목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리센느가 잘된 건 이선민 덕이냐”며 제작진을 향해 “이거 기사 내!”라고 짓궂은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당황한 이선민은 “어제 리센느 대표와도 통화했다”며 진땀을 흘리며 진지하게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