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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슈퍼라운드 중계 지상파 3사
입력 2026-09-25 18:15   

▲정민철, 김나진, 오승환(사진출처=MBC)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일본 한일전 슈퍼라운드를 지상파 3사가 중계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첫 경기 대만전 5-0 완승을 시작으로 홍콩을 13-0, 태국을 18-1로 각각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B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조별리그 대만전 승리(1승)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슈퍼라운드에서 A조 1위 일본과 2위 중국을 차례로 만나는 한국은 오늘 일본을 잡을 경우 사실상 결승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을 수 있다.

숙명의 한일전에 지상파 3사도 화려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MBC는 오후 6시 20분부터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를 맡는다. KBS2는 오후 6시 30분 이호근 캐스터와 박용택, 김태균 해설위원이 합을 맞추며, SBS는 정우영 캐스터와 함께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이 밀도 높은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