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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결방,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여파
입력 2026-09-26 19:55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결방하고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가 방송된다.

26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사랑이 온다'가 결방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 경기가 편성됐다.

이날 한국 야구 대표팀은 결승 진출 티켓이 걸린 중요 길목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결승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 만큼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쳐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의 까다로운 질문에도 "규림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진심을 고백하며 정면 돌파했다.

또 한규림의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가 8년간 사기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가해자들을 찾아가 강하게 경고하는 등 든든한 보호자로 나서는 사이다 행보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사랑이 온다' 19회는 오는 10월 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