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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관전 포인트는 요리와 사람"
입력 2026-10-09 09:00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이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측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대회에 도전하는 천재 셰프 강한 역을 맡은 안효섭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안효섭은 자신이 맡은 강한 캐릭터에 대해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타협 없는 완벽주의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인물”이라며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간이 완벽하게 된 알리오 올리오 같다”라고 표현했다. 또한 밝은 겉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고독과 회복탄력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직업적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칼질과 웍 패닝 연습을 집요하게 이어갔다고 전했다. 안효섭은 “연습 중 손가락을 크게 베인 적이 있는데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인물을 이해하는 데 묘하게 도움이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마지막으로 안효섭은 “이번 작품에서 음식은 인물의 삶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언어”라며 “실제 조리 과정과 레시피를 바탕으로 연출된 화려한 요리와 인물들의 서사를 함께 따라가면 더욱 깊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