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사진출처=tvN)
지난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10회에서는 여수에서 산지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석은 팔 부상을 가장한 가짜 깁스 깜짝 카메라로 오프닝을 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허술한 점들이 드러나며 제작진을 속이려 한 자작극임이 탄로 났다. 이어 전 시즌 멤버인 덱스와 이재욱이 언급되자 카메라를 향해 “오면 한 마디도 안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게스트로 출연한 정상훈의 팬심 고백에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언니네 솔로지옥’ 콘셉트로 노윤서와의 썸 연출에 나섰다. 플러팅을 시도하며 설렘을 유발하려 했으나 불과 0.1초 만에 몰입이 깨지며 현실 남매 같은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고추 조업을 마친 강유석은 김선영, 노윤서와 함께 성두마을의 빈 벽면을 채우는 대형 벽화 작업에 투입됐다. 평소의 장난기 어린 모습과 달리 붓을 잡은 그는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칠하며 작업에 몰두했다.
‘아티스트 강’으로 변신한 강유석은 꼬박 두 시간 동안 회색빛의 13m 벽면을 푸른 바다 풍경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는 “나름의 예술혼을 넣었다”며 “난 내가 너무 뿌듯하다. 미술에 ‘미’ 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새로운 도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