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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현빈·소지섭·김고은·임윤아 등 대상 후보
입력 2026-10-10 09:40   

▲코리아드라마어워즈(사진출처=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10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OTT 등 전 플랫폼을 아울러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공개된 작품과 출연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대목은 대상의 향방이다. 지난해 제16회 대상 수상자인 배우 안재욱이 대상 시상자로 나서 트로피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김무열, 박해수, 소지섭, 이준호, 이희준, 현빈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고윤정, 김고은, 신혜선, 임윤아, 임지연, 장영남이 맞붙는다.

작품상 후보에는 SBS '김부장',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등 각 플랫폼을 대표하는 작품들이 노미네이트됐다.

이날 진행은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맡는다. 특히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류승수와 박유나의 MC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축하 무대에는 가수 김형중이 오르며, 미국·프랑스·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