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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서장훈, 강릉 경포대 투어…야자수 횟집서 회식(ft.장예원 아나운서)
입력 2026-10-09 23:10   

▲'비서진' 서장훈(사진출처=SBS)
'비서진' 서장훈이 강릉 경포대로 떠나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야자수 횟집에서 회식을 가지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서장훈이 ‘my 스타’로 등장해 '비서진'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8살 때 여행했던 경포대를 무려 44년 만에 다시 찾아 평소의 무뚝뚝함을 던져버리고 순수한 미소를 띤 ‘소년 장훈’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비서진이 준비한 미니 투어 도중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이서진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내 실수야”라고 순순히 과실을 인정,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비서진' 서장훈(사진출처=SBS)
이어 연예계 대표 ‘팩트 폭격기’인 서장훈과 이서진의 유쾌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서로의 화법에서 ‘거울 치료’를 경험한 두 사람은 “내가 더 따뜻하다”라는 서장훈의 어필에 이서진이 “센치해지는 건 갱년기”라며 단호한 팩트를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천만 원 이상 회식도 OK”라는 서장훈의 남다른 재력 스케일에 두 사람 간의 ‘진짜 부자 대결’까지 발발하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장훈은 “요즘 꼬마들은 내가 키 큰 개그맨인 줄 안다”라며 ‘국보급 센터’ 시절을 소환,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결승전 뒷이야기를 전한다. 당시 227cm 거구 야오밍의 중국을 상대로 연장전 극적 3점슛을 터뜨리며 금메달을 안겼던 그는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다 끝내 벅찬 눈물을 쏟아 이서진마저 울컥하게 만든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의 금메달을 확신했던 예언 적중 비하인드와 함께, ‘극대노 캐릭터’로서 다음 날을 위해 바로 훌훌 털어내는 자신만의 ‘멘탈 리셋법’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