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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3화, 김소현 동기 임진효 등장…인물관계도 변화
입력 2026-10-12 22:00   

▲ENA '연애박사' 3화(사진출처=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 사이에 새로운 등장인물 임진효가 나타나며 인물관계도에 변화가 생긴다.

ENA '연애박사' 측은 12일 3화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와 김세진(임진효 분)을 바라보는 임유진(김소현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최종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전공 변경을 결심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박민재는 임유진의 가능성을 안재홍 교수(이창훈 분)에게 조심스레 어필했다. 박민재의 도움에 힘입어 임유진은 마침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류, 로봇공학 연구실 동료로 새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여기에 박민재를 향해 성큼 다가가 입을 맞추는 임유진의 직진 엔딩은 두 사람의 로맨스의 새 국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신입 연구원 김세진이 로봇공학 연구실에 합류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재와 김세진이 농구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이를 못마땅한 시선으로 응시하는 임유진의 표정이 담겼다. 이어 의문의 종이를 들고 선 박민재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임유진의 장면도 포착돼 첫 출근 날 겪게 된 상황을 암시했다.

3회에서는 전혀 다른 전공을 딛고 첫발을 내디딘 임유진과 명문대 전자공학과 출신 김세진이 마주하며 대립 구도를 이룬다. 박민재는 낯선 환경에 놓인 임유진을 신경 쓰며 챙기지만, 사소한 오해로 감정이 엇갈리는 상황도 함께 전개된다.

'연애박사' 3회는 12일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