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너에게 다이브' 타임슬립 나비효과…뒤바뀐 인물관계도
입력 2026-10-16 15:00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가 타임슬립으로 인해 변화한 인물관계도와 운명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속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 남매의 거듭된 시간 여행이 불러온 나비효과 포인트가 공개됐다.

먼저 정우재(박서함 분)의 비극적 미래를 바꾸기 위해 2013년으로 돌아간 윤하나는 연극영화과 재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반면 윤하나의 경호원이었던 정우재는 유도 부상 이후 경호학을 전공하게 됐다. 당초 서로의 주위만 맴돌던 두 사람은 정우재의 고백을 시작으로 쌍방 짝사랑을 확인하며 설레는 애정 표현을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유도 금메달리스트였던 윤하루는 무릎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후 호텔조리학과로 진로를 변경했다. 과거 10년간 연인 관계였던 서예랑(문승유 분)과 헤어지고 타인이 되었으나 윤하루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며 서예랑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를 바꿔놓은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선택이 자신들은 물론 정우재, 서예랑의 삶까지 변화시킨 가운데 이들이 원하는 미래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 7회는 17일 디즈니+와 채널 A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