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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용빈, 추혁진·남승민과 한강 나들이…자기 관리법 공개
입력 2026-10-18 16:40   

▲'사당귀' 김용빈 한강 나들이(사진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가수 김용빈이 추혁진, 남승민과 한강 즉석 라면 조리에 나선다. 또 경락 관리, 네일숍 등에서 자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18일 방송되는 KBS2 '사당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용빈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김용빈의 절친한 동료 가수 추혁진과 남승민이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녹음 전후로 짠 음식을 멀리하고 건강식을 유지해 온 김용빈은 "라면은 끓여봤으나 짜장라면은 조리해 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놓으며 절친들과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

김용빈은 처음 마주한 즉석 조리기 앞에서 "철로 된 기계들을 작동할 자신이 없다"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김용빈을 석기시대 사람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고, 양준혁 역시 자신보다 심하다며 혀를 찼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라면을 끓여 맛본 김용빈은 라면 맛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라면 하나에 크게 놀라는 그의 모습을 본 추혁진과 남승민은 조선시대에서 온 사람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당귀' 김용빈(사진출처=KBS)

김용빈의 무대 뒤 관리 비결도 공개된다. 그는 경락 관리를 위해 상반신을 드러내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풍겼고, 메이크업을 지운 얼굴까지 가감 없이 보여줬다.

손 관리 비결도 전했다. 김용빈은 마이크를 쥐었을 때 손이 강조되는 직업 특성상 매주 네일숍을 찾아 손톱과 큐티클을 정돈한다고 설명했다. 무대 의상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착용 후에는 앉지 않는다는 원칙도 덧붙였다. 이러한 습관은 과거 미용실을 운영하며 중학생 시절부터 직접 헤어스타일과 손을 가꿔줬던 조모의 영향이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