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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손톱·라스트오더·낙원, 섬뜩한 괴담 소개
입력 2026-10-19 22:35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가 손톱, 라스트오더, 낙원 등 섬뜩한 괴담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7회에는 ‘명품 씬스틸러’ 배우 임철수가 괴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임철수는 자신을 ‘찐 어둑시니’라고 소개한다. 그는 겁이 많아 영상은 보지 못하고 소리로만 즐긴다고 밝히며 밤에 운전할 때 '심야괴담회'를 틀어놓으면 졸음이 달아난다고 전한다.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한편 임철수는 공연 도중 겪은 기묘한 목격담을 털어놓는다. 당시 발코니에는 악당으로 분장한 인형이 놓여 있었는데 그 인형이 자신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인형을 움직여야 할 배우는 임철수와 함께 무대에서 연기 중이었고 공연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당시 발코니에 올라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섬뜩한 이야기에 출연진들은 소름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심야괴담회'에는 산악회에서 만난 후배와의 인연이 끔찍한 파국으로 치닫는 '손톱', 새벽 3시만 되면 식당에 나타나 기묘한 주문을 하는 수상한 손님 이야기 '라스트오더', 그리고 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간 산속 기도원에서 상상조차 못 한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는 '낙원'까지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완불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