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콘셉트 필름(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바투)가 10대의 성장기를 넘어 20대 청춘의 현실적인 고통과 불안을 표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체된 일상 속에서 거센 변화를 갈망하는 세대의 정서를 포착해 현실의 무게와 마주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풀어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과 'minisode(미니소드)' 연작을 통해 소년의 성장과 방황을 노래했다. 이번 새 앨범을 기점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사의 배경을 동시대 청춘의 현실로 전환한다. 멤버들과 같은 연령대인 20대 초중반이 맞닥뜨린 구체적인 상흔과 위태로움을 전면에 내세운다.
지난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콘셉트 트레일러에는 다가오는 변화를 맞닥뜨린 멤버들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연출됐다. 수빈은 강풍이 일기 직전의 호숫가로 걸어 들어가고, 연준은 원심력이 작용하는 회전 공간에서 몸을 지탱한다. 범규는 옷의 실밥을 뜯어내며 초조함을 드러내고, 휴닝카이는 모니터실에서 바람의 변화를 관측하며, 태현은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등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폭풍의 도래를 준비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20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