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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경복궁 방송 김영임·송가인·엔믹스·박지현·보넥도 등 총출동
입력 2026-10-24 18:00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경복궁 특집 방송에 김영임, 김창완밴드, 린, 이승기, 허용별, 송가인, 비투비(서은광&이민혁), 허니제이, 라포엠, 엔믹스, 박지현,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가 총출동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7회는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1부로 꾸며진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로 마련된 이번 방송은 ‘궁, 예술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전통 국악부터 K팝, 트로트, 발라드, 록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고궁을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김영임을 필두로 김창완밴드, 린, 이승기, 허용별(허각·신용재·임한별), 송가인, 비투비(서은광·이민혁), 허니제이, 라포엠, NMIXX(엔믹스), 박지현, xikers(싸이커스),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가 출격해 다채로운 명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명창 김영임은 ‘한 오백 년’과 ‘뱃노래’로 국악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김창완밴드는 ‘너의 의미’, ‘회상’, ‘사랑해’로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린은 ‘시간을 거슬러’, ‘동백 아가씨’로 깊은 감성을 전하고, 이승기는 ‘다 줄 거야’,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결혼해줄래’로 뜨거운 가창력으로 열기를 끌어올린다. 허각, 신용재, 임한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은 ‘인연’, ‘별의 순간’, ‘이게 뭐냔 말이야’로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어린 시절 국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심금을 울리는 창법으로 ‘가인이어라’ ‘아사달’ ‘엄마 아리랑’을 선보인다. 비투비의 서은광과 이민혁은 ‘Icy&Spicy’, ‘Feel Alive’, ‘그리워하다’를, xikers(싸이커스)는 ‘Okay’로 무대의 흥을 돋운다. 또한 허니제이가 댄스 크루들과 함께 압도적 퍼포먼스로 한국의 웅장함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하망연’, ‘Alive’로 웅장한 하모니를 선물하며, 대세 걸그룹 NMIXX(엔믹스)가 ‘Blue Valentine’, ‘Heavy Serenade’로 고궁을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트로트계 프린스 박지현은 ‘녹아버려요’와 ‘무(無)’로 흥과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K-팝 보이그룹 xikers(싸이커스)가 ‘Okay’로 무대의 흥을 끌어올리고,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는 ‘똑똑똑+Animal’, ‘ADIOS!’로 K-팝의 위상을 입증하는 폭발적인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한편 데뷔 15년 차에 처음으로 경복궁 한가운데에서 무대를 갖게 된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은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신다는 기분에 발음을 조심하게 된다"라는 위트 있는 소감과 함께, 히트곡 '그리워하다'를 국악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특별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곁들여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불후의 명곡-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은 24일과 31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