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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안은진 향해 입맞춤 직진
입력 2026-10-25 10:23   

▲'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사진출처=KBS2)
‘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이 능청스러움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주안은 24일 방송된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11회에서 한태승 역으로 출격해 한층 짙어진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승(이주안 분)은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달라며 능청스러운 장난을 건넸지만, 자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미도의 말에 크게 흔들리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펼쳐진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한태승은 바이킹을 두려워해 손사래를 치면서도 이미도의 마음을 헤아려 다시 기구에 오르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주안은 겁에 질린 표정 연기와 너스레로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미도의 고민을 듣는 장면에선 장난기를 싹 거둔 진중한 눈빛과 담백한 어조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변화된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방송 말미 이미도 곁에 누워 "내가 잘할게. 나 좀 좋아해 줘라"라며 간절하게 고백한 한태승은 이내 입을 맞출 듯 다가서며 두 사람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