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남장 고군분투
입력 2026-10-25 13:00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가 남장 수행비서로 변신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설인아는 재벌 3세이자 살인 용의자인 윤이준(임시완 분)을 수사하기 위해 남장을 감행,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거침없는 행동력과 배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정의감이 가득한 강재희는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에서 수적 열세에도 철문을 닫아 퇴로를 차단하는 등 강렬한 형사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윤이준이 연루된 살인 사건 수사가 태강그룹의 영향력 때문에 유야무야될 위기에 처하자, 직접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하는 파격 행보를 감행했다.

남장 수행비서가 된 강재희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도 관전 포인트다. 강재희를 남자로 아는 윤이준이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하자 그를 밀쳐내면서도, 넘어지는 윤이준을 '왕자님 안기'로 받아내는 등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 향후 강재희는 윤이준을 밀착 감시하며 그를 둘러싼 위험 기류를 감지하고 깊이 얽힐 예정이다.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이자 남장 수행비서인 강재희를 표현하기 위해 과감한 쇼트커트 스타일링을 감행함은 물론, 당찬 행동과 세심한 눈빛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 3회는 2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