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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오상욱, 유도 허미미·육상 비웨사 동반 출연
입력 2026-10-25 20:45   

▲'냉장고를 부탁해' 아시안게임 특집(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권성준 셰프의 인척 관계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JTBC '냉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오상욱,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해 임담을 뽐낸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 역전승 막전막후와 부상 일화를 밝힌다. 또 권성준 셰프를 향해 "친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내분의 언니의 아들"이라며 먼 친척 관계임을 털어놓는다. 동료 셰프들은 "그 정도면 남이다"라며 면박을 줘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오상욱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두고 맞춤형 요리 대결이 전개된다. 해외 원정길에도 쌀과 전기밥솥을 챙기는 한식 마니아인 그는 중학교 재학 시절 키가 약 30cm 급성장하게 된 계기와 남다른 식사량을 고백한다. 아울러 그가 선호하는 식재료들 속에서 펜싱 실력과 직결되는 공통 요소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셰프들의 비장의 무기를 허용하는 아이템전이 도입된다. 박은영과 권성준의 맞대결에서 박은영은 고참 셰프들의 전유물로 불리는 럭셔리 아이템을 꺼내 들고, 권성준은 2년 동안 준비한 아이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또 다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맞붙는다. 최현석은 "냉부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요리를 보여주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지지만, 조리 시작 직후 예상 밖의 돌발 위기에 맞닥뜨리며 진땀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