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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16.3% 日 전체 프로그램 1위
입력 2026-10-26 08:30   

▲'사랑이 온다' 25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일요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5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24회(15.2%)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경의 도를 넘은 모략 속에서도 하석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선언하는 안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옥선(진경 분)은 아들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을 갈라놓기 위해 레스토랑 직원들을 매수해 집단 퇴사를 유도했다.

또 홍옥선의 방해 공작은 이어졌다. 홍옥선의 사주를 받은 전 직원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김무진의 식당이 잔반을 재활용하고 원산지를 속였다는 허위 사실을 폭로한 것. 영상 유포 직후 항의 민원이 폭주했고 김무진과 박정우(민진웅 분)가 폭로한 직원을 찾아갔으나 상대는 적반하장 태도로 일관했다.

홍옥선은 한규림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우리 아들 무진이 가루도 안 남게 하려고 돈 주고 시켰다. 너 1초라도 빨리 포기하게 하려고"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한규림은 위기 속에서 김무진을 찾아가 "세상이 무너져도 나 무진 씨 포기 안 한다"라고 다짐하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한편 '사랑이 온다' 26회는 31일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