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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강화도 6남매 떡집의 다채로운 맛
입력 2026-10-26 21:30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강화도 6남매의 떡집을 찾아 매운 가래떡, 사자발약쑥떡, 속노랑고구마떡 등 다양한 떡에 담긴 철학을 만난다.

26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떡에 울고 떡에 웃는 남매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빚어내는 강화의 맛을 전한다.

강화도에 사는 박 씨네 7남매 중 무려 6명이 세 개의 떡집에서 떡을 만들고 있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방앗간을 운영하면서도 독특한 떡을 개발하는 셋째 금석 씨네와 매일 쉰 가지에 가까운 떡을 준비하는 넷째 금순 씨네, 강화에서 난 재료로 강화만의 떡을 만드는 여섯째 순석 씨네 등 같은 집에서 자랐어도 떡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금석 씨는 보기만 해도 매운 새빨간 고추 넣어 매운 가래떡을 만든다. 여섯째 순석 씨는 강화의 특산물로 사자발약쑥떡과 속노랑고구마떡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떡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6남매의 떡집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