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성(사진출처=EMK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김우성이 EMK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김우성은 최근 EM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MK엔터테인먼트는 김우성이 지닌 무대 위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다채로운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김우성은 2018년 뮤지컬 '더데빌'을 통해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같은 해 열린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대학·일반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메이사의 노래', '더데빌: 에덴', '더데빌: 파우스트', '낭만별곡', '퍼스트맨', '트레드밀', '무명호걸' 등 여러 무대에 오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이어 뮤지컬 '이터니티'에서 카이퍼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올해 뮤지컬 '조커'의 줄리앙 역에 이어 현재 '엘리자벳'의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무대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연극 '아마데우스', '이기동 체육관'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2023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 참가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다수 콘서트 무대에도 올랐다.
현재 김우성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