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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vs박구윤, 자존심 건 정면 승부
입력 2026-11-04 07:00   

▲'전설의 사내'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성리가 박구윤과의 맞대결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 전설' 탑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박가네' 7인(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박민수)의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성리는 박구윤과 기싸움을 벌인다. 박구윤이 작곡가인 부친 박현진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에 나서자 성리는 "저요? 이제는 설명 드리기가 입이 아프네요. 제가 바로 성리입니다!"라고 응수하며 맞선다. 성리는 이어 '님은 먼 곳에'를 선곡해 감성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고, 박구윤은 '가지마'로 맞상대한다.

성리는 게임 코너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선후공 결정을 위한 림보 대결 도중 코믹 댄스를 추며 도전에 나섰다가 뒤로 넘어지는 몸 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밖에도 정연호가 동요 '상어 가족(Baby Shark)'을 트로트 특유의 꺾기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하루와 이대환이 진성의 '못난놈'으로 '한 곡 대결'을 벌이는 등 양 팀 간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