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가수 장한별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장한별은 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첫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무사히 마쳤다며 팬들과 공연을 함께 만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첫 단독 무대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장한별은 "사진 속 꽉 찬 객석을 바라보고 있자니 그날의 마음이 다시 밀려온다"라며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마주할 때마다 벅차올라 노래하는 중에도 여러 차례 감정이 북받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6년 동안 음악을 놓지 않고 걸어온 시간들이 한 장면씩 떠올라서 여러분의 박수와 환호가 더 깊이 마음에 남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음악, 연출, 의상, 헤어·메이크업, 안무, 경호 및 현장 진행 요원과 소속사 관계자 등 동료 스태프들의 실명을 차례로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번 무대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노래할 것이며 추후 더 큰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서도 오랜 시간 버텨준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