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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시즌6', 6인 캐릭터 포스터·티저 공개
입력 2026-11-04 11:40   

▲대탈출 : 도시괴담(사진출처=티빙)
대탈출 시즌6 '도시괴담'이 출연진 6인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오는 12월 2일 공개되는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공간적 배경으로 삼아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 예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좁고 긴박한 공간 속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출연진 6인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의 모습을 담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손이 함께 포착돼 기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 속 출연진의 카피와 상황은 이번 시즌의 치열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모습의 김종민은 '도대체 어디에 갇힌거야!'라는 문구로 예측 불허의 장소를 암시하며,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 한 팔로 매달린 김동현은 '지금 나가야 돼'라는 메시지로 피지컬을 활용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는 신동의 포스터에는 '난 살고싶은 마음밖에 없어'라는 카피가 더해졌고, 사다리를 오르다 무언가를 목격한 유병재는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라는 의문을 던진다.

▲대탈출 : 도시괴담(사진출처=티빙)
비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다 의문의 존재에게 붙잡힌 고경표는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는 외침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막내 승관은 틈새에 낀 채 '형들... 우리 같이 나가자고'라는 문구를 남겨, 이들의 팀워크가 유지될지 혹은 각자도생의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괴담의 절대 규칙을 모두 위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답하지 말 것, 따라가지 말 것, 눈 마주치지 말 것, 문 열지 말 것, 소리내지 말 것, 뒤돌지 말 것 등 6가지 금기를 모두 깨뜨린 이들이 '무조건 탈출하라'는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