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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진영, 1인 2역 연기 고민 多 "잘 몰라서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입력 2018-12-26 16:22   

▲진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판수’(박성웅 분)와 고딩 ‘동현’(진영 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