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백상예술대상, 박지훈·박정민·이준호 등 후보 총집결…중계 JTBC
입력 2026-05-08 19:00   

▲'제62회 백상예술대상'(사진출처=HLL)

쟁쟁한 후보들이 격돌하는 2026 백상 예술대상이 개막한다. 중계는 JTBC 계열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볼 수 있다.

2026 백상예술대상은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은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방송 부문에서는 '은중과 상연' 팀이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로 참석한다.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를 비롯해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 박진영 등이 자리를 빛낸다. 또한 '태풍상사'로 4년 만에 최우수연기상 탈환에 나선 이준호와 '판사 이한영'의 지성 등 쟁쟁한 주역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 부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팀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팀이 전원 참석을 확정했다.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얼굴'의 박정민도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배우 신시아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방송과 영화 두 부문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 스태프들의 노고를 기리는 예술상 부문 후보 전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첫 수상의 영예를 두고 '비틀쥬스'의 김준수, '레드북'의 민경아, '에비타'의 유리아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문 진정한 화합의 축제를 완성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