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테파니ㆍ전지윤,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오른다
입력 2021-03-23 14:55   

▲전지윤(사진=얼킨(ul:kin) )
스테파니와 전지윤이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2021 F/W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참여한다.

23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에 따르면 스테파니와 전지윤은 이날 열리는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한 브랜드의 컬렉션에 모델로 발탁, 런웨이를 선보인다.

스테파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예술인으로 가수, 발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발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스테파니(사진=얼킨(ul:kin) )
전지윤은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모두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지난해 8월 싱글앨범 'BAD'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 전향 후 3년 만에 댄스곡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퀸'의 부활을 알렸다.

한편 비대면 디지털로 열리는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테파니, 전지윤이 선보이는 런웨이 영상은 23일 오후 5시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등을 통해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