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이 초대형 재난현장에서 펼쳐지는 특수 목적견 비오, 폴리, 제스퍼의 대 활약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초대형 프로젝트 ‘탑독’을 오픈한다.
동물들이 주는 재미와 감동으로 전 국민의 일요일 아침을 책임져 온 TV 동물농장이,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그동안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포맷으로 찾아온다.
인간의 능력으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사건 사고 현장에 투입돼, 뛰어나 후각과 훈련된 감각으로 사건의 단서를 찾고 생명을 구하는 특수 목적견들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TV 동물농장이 대한민국 민.관.군을 대표하는 3마리의 특수견과, 그들의 핸들러(훈련사)로 구성된 'team 탑독'을 결성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과학 수사대 소속 경찰견이자 국내 유일 방화 탐지견 폴리. 대한민국 공군 교육사령부 군견 훈육 중대를 대표하는 엘리트 군견 비오. 그리고 TV 동물농장 역사상 최강의 수색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명구조견 제스퍼가 그 주인공이다.
그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된 team 탑독. 이들은 범죄 현장을 리얼하게 구현한 가상의 재난 상황에 투입돼 총 여섯 개의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교도소 폭발 테러를 음모하는 테러범을 쫓으며 다양한 돌발 상황들을 헤쳐 나가야 하는 본 미션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실제 사건 및 재난 현장에서 특수 목적견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을 훈련의 형태로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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