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안유진(비즈엔터DB)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이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2022)'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냈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2022'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MMA2022'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시상식이다.
▲아이브 장원영(비즈엔터DB)
아이브는 'MMA2022'에서 올해의 신인, 베스트 그룹 여자부문, 올해의 TOP10, 올해의 베스트송 'Love Dive(러브 다이브)'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
▲아이브 안유진(비즈엔터DB)
이번 'MMA2022'에는 뉴진스, 비오, ATBO, 조다단&파트리샤, 스테이씨, 엔하이픈, 르세라핌, 멜로망스, 고막소년단, 10CM, 빅나티, 아이브, 임영웅, 신현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