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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필리핀 보홀] 일출 맞으며 고래상어 투어에 나선 관광객들
입력 2022-12-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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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필리핀 보홀 알로나비치 해안(비즈엔터DB)
18일 오전 6시 고래상어 투어에 나선 관광객을 태운 방카가 아침 일출을 뒤로 한 채 알로나비치 해안을 지나고 있다.

▲필리핀 보홀 알로나비치 해안(비즈엔터DB)
이날 보홀 기온은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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