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안세영 결승 중계 (사진출처=MBC)
안세영은 29일 오후 2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른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랭킹 3위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이번 대회 단체전 준결승전을 포함해 최근 8연승을 달리고 있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상파 3사 중계진 역시 안세영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며 결승전 중계 준비를 마쳤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채유정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준결승전에서 김성주 캐스터는 "이제는 안세영의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감탄했고 채유정 해설위원은 "볼 하나도 쉽게 가져가지 않고 영리하게 경기를 리드한다"고 극찬했다.
KBS2는 이호근 캐스터와 하태권·장수영 해설위원이 나선다. 하태권 위원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안세영은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라며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독보적인 실력을 짚었다.
SBS는 배성재 캐스터와 이용대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배성재 캐스터는 "시대가 안세영으로 완전히 넘어왔다"라고 평가했으며 이용대 해설위원은 "전 세계적으로 이런 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엄청난 경기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