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했다.
12일 아시아나 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나리타 공항을 출발했던 OZ105편은 이륙 후 유압 계통(비행기 바퀴와 연결된 장치)에 이상이 생겨 이륙 후 30여 분 만에 나리타 공항으로 회항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285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체 비행편은 이날 오후 11시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했다.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했다.
12일 아시아나 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나리타 공항을 출발했던 OZ105편은 이륙 후 유압 계통(비행기 바퀴와 연결된 장치)에 이상이 생겨 이륙 후 30여 분 만에 나리타 공항으로 회항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285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체 비행편은 이날 오후 11시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