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1호골(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은 2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3~2024시즌 EPL 18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초반 히샬리송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앞서갔다.
이후 전반 18분 브레넌 존슨이 오른쪽에서 강력한 슛을 때렸고 키퍼에 맞고 나온 볼을 왼쪽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차 넣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골로 프리미어리그 114골을 기록하며 역대 통산 단독 23위로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