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사진제공 = 데이드즈)
멤버들은 아홉(AHOF)으로서 처음 진행한 화보를 통해 끈끈한 팀워크와 개개인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아홉(AHOF)의 매력 포인트가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블랙 가죽 스타일링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이, 캐주얼룩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홉(사진제공 = 데이드즈)
꿈에 그리던 데뷔를 이룬 후 세우는 다음 목표에서는 신인다운 당찬 모습이 돋보였다. 스티븐은 "아홉으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답했고, 제이엘은 "건강하게 월드 투어를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아홉(사진제공 = 데이드즈)
상반기 데뷔를 앞둔 아홉(AHOF)은 SBS 글로벌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자, F&F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아홉(사진제공 = 데이드즈)
한편, 아홉(AHOF)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