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또 클럽' 마지막회(사진출처=MBC)
'마니또 클럽' 3기 출연진들의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을 끝으로 '마니또 클럽'이 종영한다. 후속 예능은 '최우수산'이다.
26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작전이 펼쳐진다. 2박 3일간 합숙하며 준비한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가 베일을 벗으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개막전을 위해 기획한 대규모 이벤트를 실행에 옮긴다. 시민 응원 영상부터 대형 애드벌룬 현수막, 직접 제작한 단체 티셔츠와 응원가 안무까지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특히 안무 연습 과정에서 '일타강사'로 변신한 이선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로 멤버들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한다.
리허설 도중 강풍으로 인해 애드벌룬 설치가 어려워지는 돌발 변수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애드벌룬 담당 윤남노 셰프는 험난한 이동 동선을 소화하며 끝까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본 이벤트에서는 출연진 모두가 감동에 젖는다.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시작부터 눈물을 쏟고, 박보영과 이선빈 등도 눈시울을 붉힌다. 평소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하던 차태현마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마니또 클럽'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 예능으로는 오는 5월 3일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출연하는 '최우수산'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