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비즈엔터DB)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18일 오전 서울 DDP에서 열린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준환(비즈엔터DB)
차준환은 톤온톤 수트 스타일에 독특한 패턴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깔끔한 실루엣과 여유 있는 핏이 어우러져, 차준환 특유의 세련되고 젠틀한 무드를 완성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18일 오전 서울 DDP에서 열린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준환은 톤온톤 수트 스타일에 독특한 패턴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깔끔한 실루엣과 여유 있는 핏이 어우러져, 차준환 특유의 세련되고 젠틀한 무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