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주 백진호 한의사, "예약 안 된다" 명성의 비결은?(이웃집 백만장자)
입력 2026-04-15 21:50    수정 2026-04-15 22:28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제공=EBS1 )
난임 치료 전문 경주 한의원으로 유명한 '현대판 삼신할배' 백진호 한의사가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백진호 한의사의 삶과 철학이 공개된다.

백 원장이 운영하는 한의원은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와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진료를 받기 위해 환자들이 밤새 텐트를 치고 대기할 만큼 ‘넘사벽’ 예약 난도를 자랑하는 이곳은 단순한 의료 기관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제공=EBS1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700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한옥 한의원이 베일을 벗는다. 불국사와 양동마을의 전통 건축 양식을 계승한 이 공간은 건립 비용만 ‘강남 아파트 여러 채 값’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내부에는 동의보감 초간본과 조선시대 왕진 가방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출연진의 진맥 현장이었다. 백 원장은 평소 ‘강철 체력’을 자부하던 서장훈의 맥을 짚은 뒤, 그의 건강 상태를 날카롭게 꿰뚫어 보았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던 서장훈조차 백 원장의 ‘족집게 진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의 숨겨진 건강 고민을 고백하는 등 평소와 다른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지난 APEC 당시 국가적 화제를 모았던 ‘트럼프 왕관’(금관 모형)의 실물 등 백 원장이 보유한 진귀한 소장품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