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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윤희석·박상희·홍경민·최은지·손정혜·설주완 '6․3 조기 대선' 토론
입력 2025-04-27 20:35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윤희석, 박상희, 홍경민, 최은지, 손정혜, 설주완(사진제공=TV조선)
윤희석, 박상희, 홍경민, 최은지, 손정혜, 설주완이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에서 ‘6·3 조기 대선’을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진행한다.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은 영상으로 깜짝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는 실시간 질문과 문자 투표를 통해 민심을 살펴보는 국내 최초의 생방송 투표쇼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정치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김용빈(사진제공=TV조선)
이날 2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향후 정국을 좌우할 ‘6·3 조기 대선’ 이슈를 중심으로 정당인 윤희석, 상담심리학자 박상희 교수, 변호사 설주완과 손정혜, 최은지 아나운서, 가수 홍경민 등이 출연해 현실적인 분석과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도 깜짝 등장해 “여러분의 투표로 우승한 김용빈입니다. 이번엔 ‘내가 말한다’에서 민심을 보여주세요”라며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이날 방송 편성에 따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10시 3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