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가든키친’(더 리버사이드 호텔 )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Together, Deliciously’ 프로모션은 30여 가지의 특선 메뉴와 프리미엄 테이블 서비스, 망고빙수 제공 등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돼 가족 단위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남식 호텔총괄 수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가정의 달 특선 메뉴로 구성됐다. 양식, 일식은 물론 한식, 그릴,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트러플을 더한 탈리아텔레, 버터에 구운 농어를 올린 브란지노, 참마즙을 곁들인 민물장어 등 고급 요리가 포함됐다. 또한 황새치 뱃살, 떡갈비, 인삼튀김을 올린 스시 4종도 함께 제공돼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망고빙수(사진제공=더 리버사이드 호텔 )
5월 11일부터는 주중 고객을 대상으로 망고빙수를 테이블에서 직접 제공한다. 김나리 홍보실장은 “특급호텔 망고빙수가 해마다 최고가를 경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 가든키친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망고빙수를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뷔페임에도 정성스러운 플레이팅으로 직접 테이블에 제공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진심을 담은 퍼포먼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가든키친은 3개의 대형 룸과 17개의 소형 룸을 갖춰 가족 단위 고객들이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