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강유경(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 남자 메기 정준현의 나이와 직업이 1994년생 변호사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강유경·김민주·정규리 등 출연진 6인과 남자 메기 정준현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자기소개 시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이는 '몰표녀' 강유경이었다. 단아하고 성숙한 분위기 때문에 나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강유경은 23세 한국무용 전공 대학생이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강유경에게 호감을 보였던 박우열은 "많이 놀랐다. 실망 아닌 실망을 했다"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다른 입주자들의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주는 27세 디지털 마케터로 현재 아나운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김성민은 29세 피부과 의사라고 했다. 정규리는 29세 한복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이었고, 25세 동갑내기 김서원과 박우열은 각각 패션 모델과 마케팅 회사원이라는 직업을 공개했다. 가장 연장자로 보였던 김서원은 2002년생 모델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강렬한 인상의 '메기' 정준현이 합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준현은 94년생 변호사로, 기존 남성 출연자들과는 결이 다른 남성미를 풍기며 여성 출연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의 등장에 박우열은 "신경 쓰인다.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며 즉각적인 경계심을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